지난 주 해임된 Jazmín de la Vega 전 건설통신부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는 불법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당당하게 장관직을 내려 놓는다"고 밝혔다.

  •  2024-05-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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