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책본부는 2월 5일 저녁 주민들 700명을 대피시켰던 소나 11와 12지역의 악취에 대해 독성이 없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악취로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었던 산 크리스토발 지역에서 4월 1일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또 다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