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코로나 검사능력 확대를 위해 50개의 민간 실험실에 대한 승인을 준비중에 있으며, 휴대폰을 이용해 실시간 확진자와 사망자 및 완치자 등을 알 수 있는 앱을 개발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