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과 지도부 및 일부 정당 대표들이 23일 새벽 기습적으로 발표한 예산안 진행 중단과 관련해 일부 야당의원들은 논란의 책임은 국회지도부에 있다며 퇴진을 요구했다.

  •  2020-11-23 19:46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