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과테말라시의 1개의 호흡기질환센터를 이용해 역학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몇일 전 사망한 Escuintla 재래시장 상인이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며, 일했던 시장이 폐쇄되고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