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수수와 부패 혐의로 수감중인 록사나 발데띠 전 부통령이 또 다시 재판부에 신병치료를 이유로 외출을 신청했다.
지역별 이동금지와 일요일 통행금지가 해제되며 많은 사람들이 집 밖을 나서며 일부지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