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에서 근거리 시외지역을 운행하는 버스협회는 주말부터 시범적으로 운행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요금이 2배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는 요금인상안을 승인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