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롤라 원주민 대표와 운송조합원들이 21일 과테말라시에서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책임보험 의무가입에 반대하는 대중교통 및 화물차 운송업자들이 24일 오전 6시부터 무제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