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 차량과 맞지 않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경우 400의 벌금에 처해진다.
12세 미만의 어린이용 탈 것은 면허증이 필요없지만 전기 스쿠터와 자전거 및 오토바이는 M형 운전면허가 필요하다.
운전면허 발급회사인 Maycom은 코로나 이후 시행되던 사전 예약제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운전면허 발급 사업자 선정이 2월 첫째 주에서 연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