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없는 현직시장들의 재선에 화가 난 주민들이 27일 도로를 봉쇄하고 시위를 벌였다.
현직 국회의원의 78%가 오는 6월 25일 선거를 통해 다시 당선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