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공병대 소속 병사가 임시병동 건설 작업 중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드러나 80여명의 공병대원들이 격리 조치되었었다고 지아마테이 대통령이 밝혔다.

  •  2020-05-0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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