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마떼이 대통령은 통행금지를 비롯한 각종 대통령령의 기반이 되었던 재난사태를 더 이상 연장하지는 않지만 별도의 행정명령을 통해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의 주류 판매를 제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