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생활과 재판 도중 끊임없이 건강에 문제가 있다며 외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록사나 발데띠 전 부통령이 또 다시 척추통증으로 움직일 수 없다며 외부 진료를 요청했다.

  •  2020-09-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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