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시내 일부 사립학교에서 학생들의 백신접종 완료를 증명할 백신접종 카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9월 30일부터 청소년(12세~17세)의 백신접종 대상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