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마떼이 현 대통령이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후보의 당선 유력 소식에 축하를 전했다.
독립 200주년을 맞은 과테말라에 스페인과 미국에서 축전을 보냈으며, 경찰과 군의 기념행사가 열린가운데, 농민단체는 이에 반대는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