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Palín-Escuintla 고속도로의 관리를 다시 민간기업인 Marhnos사에 맡기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기업의 관리가 확정되도 통행료는 지금과 같이 징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