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전국에서 열리는 판매행사 'El Buen Fin'을 위해 멕시코를 방문하려는 과테말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멕시코 접경지역인 San Marcos주의 Tecun Uman I 세관 직원도 증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