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내의 판사 선출 작업이 지연되며, 각 정당의 이해득실에 따른 정치적 꼼수라는 비판이 나온다.
23일 새벽 항소법원과 대법원 판사 후보자 26명이 결정되었으며, 오는 10월 13일까지 최종 선출과정이 완료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