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과테말라는 13일부터 15일 까지 150여개의 퍼레이드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횃불 달리기 행사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
과테말라시는 22개 소나 주요 도로에서 7대의 차량을 이용해 깜짝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벌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