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국민들의 주요 사망 원인은 폭력과 살인을 제외하면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인한 다발성 골절상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새벽 도로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23세 남성의 사인은 폐렴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