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Raymundo의 폭죽공장 폭발로 휴일을 맞아 집에서 쉬고 있던 소방대원 1명이 사망하고 주민 2명이 부상을 입었다.
5월 7일 오전 과테말라 주 San Raymundo시에 소재한 폭죽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