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루즈벨트 병원에 폭발물이 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직원들과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교도소내에서 걸려오는 협박전화는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