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보험 의무가입에 반대하는 대중교통 및 화물차 운송업자들이 24일 오전 6시부터 무제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정부와 택시기사들은 보험 의묵가입 시한을 6개월 연장하고 논의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