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와 대법원의 잇단 결정으로 선거결과 발표가 지연되자 산 까를로스 대학생들을 주축으로 '선거결과를 존중하라'는 시위가 소나 1에서 열렸다.
UNE당과 Sandra Torres 후보는 일부의 결선투표 연기 주장에 "일정대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 결과에 불만을 품은 시민들이 28일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