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0주년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기념품 구입과 기념공원 조성 사업에 3,200만 께짤을 사용하기로 함에 따라 코로나 대응보다 기념행사에 집중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