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된 지 800일이 지났음에도 명확한 사법적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호세 루벤 사모라 전 El Periodico 사주와 관련해 언론탄압이라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

  •  2024-10-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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