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비리를 적발해 온 Aldo Davila 의원이 대통령의 '성적취향'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대통령측의 주장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며 재판을 받게 되었다.

  •  2022-11-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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