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띠뜰란 호수를 관리하는 AMSA는 최근 호수의 수질이 '심각'상태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입수와 접촉을 금지했다.
부활절 연휴 전 가족과 함께 아마띠뜰란 호수를 찾은 청년이 호수에 빠져 익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