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의회 의원으로 또 다시 면책특권을 갖게 된 지아마떼이 전 대통령이 백신 구매와 미국 비자취소 및 Miguel Martínez에 대해 모두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논란이 일었던 Centro de Gobierno의 한 고위직원의 가족이 현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더불어 지난해에만 110만 께짤의 물품을 공급한 회사의 대주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