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무류회사인 CMA CGM과 Hapag-Lloyd사는 12월 부터 니카라과와 엘살바도르, 페루 및 파나마로 향하는 모든 수입 화물에 컨테이너 당 1000달러의 항만 체화료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