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불륜 의혹이 불거진 오스왈도 사마요아 Copadeh 위원장이 불륜을 인정하고 사임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기관인 평화와 인권위원회 내 고위직 인사들의 불륜설에 대해 48시간 내에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