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y Orellana 판사와 Vamos당이 또 다시 Semilla당의 정당자격 정지를 언급하며 소속 국회의원들의 국회 의장단과 상임위 위원장 직책을 맡지 못 하도록 하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6일 앞둔 8일, Fredy Orellana 판사가 또 다시 Semilla당의 정당자격 정지 조치를 통해 선거결과를 무효화 하려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