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이 지난 5월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과테말라 국민의 42%가 부패가 가장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19%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