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약조직의 충돌이 격화되며 국경지역까지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위협을 느낀 과테말라 정부는 군 병력 300여 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에게 돈을 요구한 부패 경찰을 체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