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에 화가난 Valencia 마을 주민들이 시위도중 경찰차량과 요원 5명을 감금했다 풀어 주었다.
15일부터 19일까지 Jutiapa 주에서만 384회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4일(토) 후띠아빠의 한 호텔에서 열린 호텔에서 발생한 괴한들의 총격사건으로 현직 경찰을 포함 5명의 남녀가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후띠아빠주 Santa Catarina Mita시 시장과 그의 어머니가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
재난대책본부는 17일 이후 최근까지 Jutiapa 지역에서만 43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