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과 시위를 함께 한 Luis Pacheco, 48 Cantones 대표는 "차기 정권의 평화로운 이양을 위해 취임식이 열리는 내년 1월 14일 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