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발급회사인 Maycom은 코로나 이후 시행되던 사전 예약제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소나 2에 있던 Maycom이 소나 7의 Rus Mall로 이전했다.
Maycom이 운전면허 발급권한을 다시 얻어 7년간 더 운전면허를 발급하게 되었다.
Maycom은 운전면허증 관련 업무를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