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우에떼낭고 Nentón시에서 종교활동을 위해 주민을 태우고 달리던 픽업이 뒤집히며 타고 있던 승객 중 17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  2022-01-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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