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원내대표를 지낸 Samuel Perez의원이 15일 새벽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후 사고의 원인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검찰이 소셜네트워크에 글을 게재한 Samuel Perez의원의 범죄혐의 조사가 필요하다며 면책특권 박탈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