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acate시 La Empalizada 해변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변가에 있던 상점의 80%가 피해를 입었다.
Sipacate에 또 다시 강한 파도가 밀려오며 개장을 준비중인 호텔이 피해를 입었다.
Escuintla주 Sipacate 마을에서 통행금지 시간에 술을 마시던 남성 2명이 출동한 경찰에 총을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