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코로나 누적 확진자 159,504명

보건부는 1월 30일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386명이며, 이 날 기준누적 확진자 수는 159,504명이라고 밝혔다.

1월 30일 전세계 코로나 일일 확진자는 185,51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억 명을 넘어선 103,520,887명이다.

1월 30일 하루 진행된 코로나 검사수는 이전 주말과는 다르게 대폭 늘어난 4,893건으로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7.74%를 기록했다.

과테말라의 일일 코로나 검사수는 주중 5천건 전후를 기록하다 최근 2주 사이에 7천~8천 건으로 늘어났으며, 주말에는 1천건 미만을 기록해 왔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2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643명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치료나 격리중인 코로나 환자는 9,266명 이다.

과테말라의 인구 10만명 당 코로나 감염자 비율은 946.1명이며, 치명률은 3.5%를 기록하고 있다.

전세계 치명률 평균은 2.16%이며, 대한민국의 코로나 치명률은 1.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