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사용할 사무공간 리모델링 비용 Q 30만

2024년 8월 4일

Nery Ramos 국회 의장이 소속된 Azul당은 당대표와 국회의장이 사용할 사무실을 리모델링 하는데 30만 께짤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며 비난을 받고 있다.

Jorge Mario Villagrán, Azul 당 대표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사무실 리모델링은 창문과 현관을 비롯해 천장과 바닥 및 화장실 까지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관의 경우 칠레산 소나무를 사용했으며, 같은 자재를 이용해 Pergola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 했다.

호화 리모델링이라는 지적을 받은 Jorge Mario Villagrán 대표는 "10~12년 동안 수리되지 않은 공간으로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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