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Oct
06Oct

치안당국의 조직범죄 대책반은 5일 작전을 통해 대량의 군용무기를 숨겨놓은 여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인으로 구성된 Mara Salvaturcha 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해 10월 5일 산따로사주의 Barberena에 있는 장소 두 곳을 급습했으며 이 과정에서 군용 소총과 탄약 및 여러 장비를 발견해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군용 무기를 숨기고 있던 María Esperanza Ramírez de Torres를 체포했으며, 압수된 무기는 2정의 소총과 30발의 탄약 및 탄창을 비롯해 망원경과 다양한 구경의 무기들로 여러 납치와 강탈(Extorsion) 범죄를 벌인 Mara Slavaturcha 소유로 추정된다.

Prensa Libre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