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호실 요원들이 차량에 놓아 둔 무기를 도난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산따로사 지역내 Mara Salvaturcha 조직을 급습해 다수의 무기와 탄약 및 여성 한 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과 검찰은 비야 누에바의 한 주택에서 현금 50만 께짤과 각종 무기 및 탄약을 발견해 압수하고 남성 1명을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