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7일로 코로나 감염 10일차를 맞은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상태에 대해 자세한 상황은 밝히지 않았으나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지난 주 초 동영상을 통해 "체중이 줄고 피곤함을 느끼지만 괜찮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 24일 Parque de la Industrias 코로나 임시병원에서 폐 단층촬영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매일 한 차례씩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혀 왔으나 지난 26일 음성으로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위기는 지나갔으며,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음성으로 밝혔다.
또 27실은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상태에 대해 자택에서 치료를 받으며 원격으로 국정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