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또 다시 국민들 앞에 섰다.
9월 6일 저녁 8시 TV앞에 선 대통령은 "최근 몇 달간 매우 힘든 시기를 보냈으며, 여러가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지만 국민과 기업들 덕분에 경제가 재개되기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긴장의 끈을 놓치말고 경계심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애국의 달을 맞아 어떠한 과테말라 국민이 될 지 생각해 보아야 할 때이며, (독립기념일을 맞아) 집안에서 깃발을 높이 들되 길에서 횃불을 들지 말자"고 말했다.
대통령은 9월 7일부터 적용될 규정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밝혔다.(새로운 규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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