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가 발표한 인원제한 철폐와 실외지역 마스크 의무사용 폐지로 시내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mílcar Montejo 과테말라시 PMT 국장은 "방역지침 완화로 운행 차량이 늘어나며 시내 운행차량이 110만 대 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차량이 많이 몰리는 오전 6시~8시와 낮 12시~14시 및 16시 30분~20시 30분 에는 시내 운행차량이 120만 대 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프란시스코 코마 보건부 장관은 "최근의 코로나 안정세로 인한 방역지침 완화 조치들로 인해 대학을 포함한 모든 교육기관들이 정상으로 돌아가길 원하게 될 것이며, 경제 정상화와 과테말라 국민의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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