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May
07May

5월 6일 저녁 규제완화 정책을 밝힐 예정이었던 정부는 "준비가 부족하다"며 발표를 연기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지난 5월 3일(일), 코로나-19 사태하의 새로운 규제 완화 방침을 6일(수) 발표한다고 말했으나 이를 지키지 못 했다.

대통령 사회소통 비서실의 Carlos Sandoval은 "대통령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완화된 방역조치에 대한 논의를 해 왔으나 최종 결정에 이르지 못 했다"며, 이에 따라 지난 일요일 대통령이 밝힌 방역과 관련한 조치(통행금지, Plaza Comercial 제한적 영업재개 등)는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또 대중교통 운행 중단과 모든 학교의 휴교령 및 국경 폐쇄 조치도 계속 유지된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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