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SS 소속의 Miranda 박사는 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늘리기 위해 '백신 맞으세요! 백신 맞으세요!"를 외친다.
그는 한 쪽 어깨에는 확성기를 메고 다른 쪽 손에는 백신접종 보관상자를 들고 지역 주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백신 1차, 2차, 3차 접종을 놔주고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라고 외치던 Miranda 박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도록 소셜 네트워크에 동영상도 게재하기 시작했다.
이에 감명받은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들은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당신의 행동은 본보기가 된다", "하늘에서 내려 온 천사"라는 찬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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