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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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소나 12, la colonia La Reformita의 한 도로에서 PMT 요원들과 트럭 운전기사가 주차문제로 주먹다짐을 벌였다.

PMT 요원들과 트럭운전사가의 싸움은 인근에 있던 한 남성이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에 공개했다.

PMT 요원들은 사거리와 인접한 도로 5m 이내에는 주차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들어 운전자가 없던 트럭 바퀴에 잠금장치를 설치했고 곧이어 나타난 운전자는 화를 내며 PMT 요원과 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Amílcar Montejo 국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얼마뒤 나타난 차주가 PMT 요원들에게 사과하고 벌금을 납부한 후 마무리 되었으나 경찰이 PMT 요원 폭행사건에 대해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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